Diary/Life2009. 10. 31. 06:22

 

 

어제 새벽에 출발하여 12시간만에 펜실베니아, 오하이오주를 거쳐 미시간주의 주도인 이스트 랜싱에 무사히 도착.  미시간 주립대에서 개최된 slrf 오프닝 참석.  오늘은 오전에 주제발표를 무사히 마치고, 다른 발표를 둘러보고 숙소로 일찌감치 돌아왔다.  어제는 천국의 가을 날씨. 오늘은 비. 따뜻한 비. 북부라서 단풍 색이 선명하고 짙다.

 

(잠을 못자서 조금 피곤한것 외에는 ...대체적으로 평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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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 Eun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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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드폭스님 웃음이 시원시원 아름다우세요^^...따라하고 싶네..
    한국사람들은 스스로 활짝 웃는 거 낯설어하는 경우 많은데(나 포함)..
    요즘은 웃는 사람들이 참 보기 좋아요~

    대관령에 첫눈 내렸다니까, 왜 그리도 가고 싶은지원...
    금년 단풍구경 못하고 이렇게 끝나는 건가... 쯔...

    2009.11.03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인상이 험악해서 웃지 않으면 조폭두목이 골난 표정입니다. 그래서, 위장술로 늘 웃는편입니다. 하하. (미국 살다보면 서양 사람들의 웃는 표정에 동화가 되어서 저절로 표정이 변하기도 해요. 저도 슬슬 양키가 되는건지도 모르죠. 이걸 acculturation, assimilation 이라고 설명하기도 하는데... 이 사람들의 환한 미소가 보기 좋더라구요.)

      '사회'를 고민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청춘이시구나' 했는데, 아직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있는한, 청년은 살아있다고 봅니다. 청년이 살아있는한, 사회는 건강한거죠.

      2009.11.03 02:4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