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강변에서 길 막아놓고 공사하던 것이 끝났다. 조지타운에 오랫만에 나가보니 이렇게 말끔한 공원이 탄생. 매일 이 길 걷다가 서울로 돌아간 '조지타운 향우회' 회원 여러분을 위한 특별 뽀나쑤.
2011년 시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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