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Walking2011. 1. 5. 09:11

뉴스위크 10월 10일-17일자 (오늘 배달된 다음주 뉴스위크) 표지기사는 우리의 '뇌'기능을 어떻게하면 활성화 시키거나 발달 시킬것인가를 논하고 있다.  기사의 전반부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상상하는 '기억력증진' 관련 오해들을 언급하고, 담배의 니코틴의 긍정적 기능도 소개가 된다.  재미있는 내용들이 소개가 되는데, 간략하게, 기억력이나 문제해결 능력등 전반적인 뇌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세가지 방법. (너무 상식적이라서 그만 실망스러워지기까지 하지만, 원래 진리는 평범한데 있는거니까.)

첫째: 하루 45분, 일주일에 3회 이상의 걷기와 같은 단순한 유산소 운동이 기억이나 수행능력을 증진시켜준다고 한다.

둘째: 명상이 집중력이나 감각기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걸으면서 명상하면 일석이조겠다. 각종 종교의 기도의식도 이에 해당되겠다)

셋째: 비디오게임이 정신적인 신속성이나 유연성, 문제 대처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참고로 크로스워드 퍼즐과 같은 게임은 '전이'가 일어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그거 백날 해 봐야 크로스워드 퍼즐을 잘 푸는 능력외에 다른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문제해결' 관련 게임은 전이성이 있는 모양이다. 그런 게임을 하다보면 관련 기능이 일반적인 영역에까지 확장된다는 말이다. 

외국어 공부나, 전혀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 이런 것들이 우리의 뇌를 활발하게 유지시켜준다는 상식은 '정설'에 가까운 것으로 논의가 된다.  다음주 기사라서 현재 웹으로는 볼수가 없을것이다. 나중에 웹에 뜨면 연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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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 Eun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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