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1. 6. 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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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존슨앤존슨), 그리고 화이자가 풀려있고 아직 '모더나'는 풀리지 않은 것 같은데 - 나는 모더나를 맞았으니 후일 다른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기록을 남겨본다. 

 

버지니아주 우리 동네 순박한 미국인들이 서로 모여서 한 얘기 하고, 한 얘기 또 하는 (그냥 사람 만나서 대화 나누는 것 자체가 기쁘고 흥겨워서 한얘기 하고 또 하는) 상황에서 나눈 후기: 

 

(1) 모더나건 화이자건 1차 접종은 아무것도 아니다 2차때 이틀정도 끙끙 앓는다. 각오하라 (각오하라지만 별것 아니라고 킬킬댄다). 

 

 

(2) 주사 맞은 부위가 얼얼하고 아플것인데 - 통증을 예방하려면 팔을 많이 움직여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이것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지 민간처방인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그러는게 좋을것 같아서 나도 주사 맞고 온날 오후에 팔 운동 열심히 했다.  딱히 운동이랄것도 없이 그냥 아령 운동하듯이 팔을 올렸다 내렸다, 춤추듯 팔을 이리저리 돌리고 휘젓고 ... 그냥 밑도 끝도 없이 팔을 움직여주는거다.  그래서인지 통증이 막 심하거나 그러지 않았다.  아들도 마찬가지로 (젊은 사람이 통증이 더 심하다는 설도 있지만) 그다지 통증이 없어 보였다. 이 친구는 정기적으로 근력운동도 하고 아주 건강한 젊은이인데 - 노인이 되어가는 나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통증을 겪지 않았다. 

 

 

이것 외에 ...뭐 생각나는게 없다. 2차 접종 후기는 3주 후에. (개봉 박두). 

 

 

Posted by Lee Eun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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