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점심을 먹
고
조지타운의 극장에서 Fruitvale Station 이라는 인종차별 관련 가슴아픈 영화를 보고 비분강개.
다시 터벅터벅 걸어서 돌아오는 길
플레쳐즈 코브
보트 대여소 앞의 백일홍은 해마다 사람들을 반기고.
운하의 거울
내가 사랑하는 친구
달리기 하는 늘씬한 신사
뒤에서 '도촬' :-)
복된 여름 한 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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