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엄마2011. 7. 13. 12:17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밥 짓고, 초밥 싸고, 먹을 것 챙기고, 이럭저럭 하다가 아침 다섯시에 뉴욕을 향해서 출발했다. 
 


가던 중간에 델라웨어에서 아침 식사.

점심은 뮤지엄 식당에서 사 먹고, 저녁은 아침에 챙겨간 것으로 해결했다 (그래도 밥과 과일이 남았다.) 넘치는 준비정신이다.

Posted by Lee Eunm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