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의 교양에 필요한 좋은 책이다. 책의 끝부분에 내 책에도 소개되었던 에피소드가 나와서 '이 책의 저자와 나의 생각이 통한 부분이 있구나' 했다.
특히 각급학교에서 새로 도입한 '전자교과서'의 활용예가 나왔는데 - 그 부분은 내가 미처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부분이라서 내게 아주 좋은, 새로운 정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