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3. 5. 21. 17:59

 

 

 

 

 

 

보문사 오백나한상 - 현대미술 작품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감을 주는 작품들이다.

 

 

 

오백나한과 ----- 501호 (하하하) 

 

 

 

 

보문사 와불상 모셔진 암자 문에 걸린 내용.

 

너희들은 저마다 자기 자신을 등불을 삼고 자기를 의지하여라.

진리를 등불 삼고 진리를 의지하여라.

이 밖에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라.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여라. 

 

Posted by Lee Eunm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