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1. 12. 15. 17:25

갈수록 태산이라, 지난번 3차 '자가격리'가 마지막일거라는 기대를 품고 살아왔건만 아무래도 2022년 2월 한국으로 돌아갈때 다시 자가격리에 처해질 가능성이 작지 않은 가운데 다시 미국집으로 향해야 했다. 

 

미국행 준비:

 

 *지난번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코로나 항원 검사 결과 24시간내에 통보된 서류가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 오후 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출발 당일 오전에 검사를 받아야 했다. 다행히 검사 1시간후에 결과가 나와주어서 큰 문제는 없었다.  (송도 이화웰봄소아과). 

 

* 미국 질병관리청에서 요구하는 - 백신 접종 완료했다는 확인서에 싸인을 하고 지참해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고 그냥 온라인으로 하고 종이에 프린트도 하고 골고루 다 챙겼다. 

 

위의 두 서류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티켓 받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일일이 검사하고 체크하고 그런다. 미국에 도착하여 이민국 통과할때는 내밀어줘도 묻지도 보지도 않는다.  (그래도 준비는 해 가지고 가는 것이 타당하다, 혹시 이민국 직원이 보자고 하는데 내밀지 않으면 낭패일테니). 

 

미국에 도착하면 - '여기가 하루에 수만명씩 확진자가 나오는 땅인가?' 싶게 '자유천지'에 나온 느낌이 든다. 이렇게들 태평하니까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여전히 잡히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닐지도 모른다. 모르겠다.  인생이 피곤한 가운데 - 그러나 희망을 꼭 붙잡고...

Posted by Lee Eun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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