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2020. 2. 10. 11:30

진중권 "조국, 사회주의 모독" 울컥…"정치, 좀비·깡패 만들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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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국, 사회주의 모독" 울컥…"정치, 좀비·깡패 만들어"(종합) | 연합뉴스

진중권 "조국, 사회주의 모독" 울컥…"정치, 좀비·깡패 만들어"(종합), 조민정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02-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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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을 잘 하다 보면 그것이 생업이 되고 그로인해 '전문가' 반열에 오를 수도 있다. 

 

아무개씨는 조국씨및 그 부인, 아들, 딸 까대기를 취미생활처럼 하시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그를 팔아 먹기 시작한 것 같다.  나 조국 싫다. 아무개씨 만큼이나 조국씨나 그 일가족에 대해서 강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  조국을 지키겠다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다른 취미 생활을 찾아 보시라'는 생각을 조금 하다 말았다. 각자 취미 생활은 존중해야 하니까. 태극기는 태극기대로 조국부대는 조국부대대로 각자 취미생활로 보는 편이다.  나의 취미 생활은 그냥 잡다하다. 

 

 

그런데, 이분 요즘 아주 '조국' 팔아먹기로 그의 몸값을 올리고 있다.  조국을 그토록 싫어하기도 힘들것 같은데, 또 그만큼 단물을 빠는 사람도 드물어 보인다.  이거, 삶의 아이러니 같은거다. 그가 그토록 혐오하는 조국 가족을 팔아서, 그 구더기 들끓는 이름을 팔아 그가 그 구더기 피를 빨아먹고 사는것 처럼 보인다. 

 

 

조국에서 벗어나 보시면 어떨까? 자기의 아젠다를 가지고 살아보면 어떨까?   뭐, 그것도 그가 사는 방법이므로 내가 뭐랄건 아니지만, 어쩐지 똘똘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이상하게 소비하고 있다는 묘한 느낌이 들어서 한마디.  

Posted by Lee Eun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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