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Walking2012. 4. 20. 23:50







일전에 주문한 신발 덮개가 왔다.  앞부분에는 고리가 달려서 운동화 끈에 걸면 되고, 뒷꿈치에는 찍찍이를 붙여서 고정 시키는 것이다. 물론 탈부착이 가능하므로 다른 신발 신을때는 거기에 부착 시키면 그만이다.

나는 등산화를 신고 장거리 워킹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요즘 등산화를 주로 신고 걸으러 나간다. (이 등산화를 신어보니 그 둔탁한 바닥이 의외로 편안하고, 산길에 안전해서 자꾸 신게 된다.)  등산화에 부착시키니 날렵한 맛을 덜하지만, 그래도 예쁘다.  군복무늬에 핑크색 입힌 원조는 (내가 알기로는)앤디 워홀 님이다. 워홀님은 내겐 충분히 매력적인 분이시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워홀무늬'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 다음주 토요일이 바로 그 날이군.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Diary > Wal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Day Hike (2012) 50 K 완보  (2) 2012.04.29
acacia  (0) 2012.04.22
dirty girls gaiter  (0) 2012.04.20
a water serpent and a fish  (0) 2012.04.16
20마일  (0) 2012.04.06
가는 봄, 동네 산책  (2) 2012.04.05
Posted by Lee Eunme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