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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Lee Eunmee
2024. 4. 16. 22:54
https://masonkorea.gmu.edu/articles/20625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고통가운데, 주님께서 속삭이시다 -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것이 많이 있다. 희망을 가지고 길을 따라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