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Walking

포토맥, 조지타운, 듀폰서클, 친구

Lee Eunmee 2013. 7. 30. 10:24


오전에 친구와 함께 포토맥 운하 길을 걸어 조지타운 하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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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스트리트를 지나 듀폰 써클 근처까지 터벅터벅
맛있는 점심을 먹 고

조지타운의 극장에서 Fruitvale Station 이라는 인종차별 관련 가슴아픈 영화를 보고 비분강개.





다시 터벅터벅 걸어서 돌아오는 길

플레쳐즈 코브

보트 대여소 앞의 백일홍은 해마다 사람들을 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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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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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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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하는 늘씬한 신사

뒤에서 '도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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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여름 한 나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