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Walking
나의 연못
Lee Eunmee
2012. 6. 16. 22:21
한바퀴 1.4 마일 크기의 자그마한 호수 혹은 연못. 새 관찰 트레일도 있고, 비버가 자라와 함께 한가롭게 헤엄치고, 덤불에는 토끼들이 산다. 두바퀴 돌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