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Walking2013. 8. 19. 05:35




tiffany-1




tiffany-2





tiffany-3



비 개인 일요일 저녁

물 구경하러 개울에

물을 보면 발을 담가야 하는 엄마와

물에 들어가기 싫은 아들 (박씨 문중)




'Diary > Wal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Walking in the rain  (2) 2013.09.02
월척 인생  (3) 2013.08.24
Accotink lake 왕복 15마일 (4th)  (0) 2013.08.16
Accotink lake 15 miles (4th)  (0) 2013.08.15
달리기 하기에 좋은 날  (0) 2013.08.15
Posted by Lee Eunm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