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2013. 6. 7. 17:45





http://en.wikipedia.org/wiki/The_Birth_of_Venus_(Botticelli)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작품 년도가 1800년도로 표기 되어, 위키 피디어를 찾아 보았다.  1486 년을 1846년으로 잘 못 표기 해 놓았다. 









아주 좋은 책들이라 꼼꼼하게 읽는 중.   이런 좋은 책들을 읽으면,  국립 미술관에 나가 전시품들을 보고 싶어지지. 


유튜브를 뒤져보니 이 책 시리즈와 관련된 진씨의 강의 자료들도 많이 나와 있어 생생한 목소리도 듣고, 책도 읽고, 입체적인 공부.  진씨는 말을 조금 천천히 하면 전달력이 더 좋아질 것도 같다. 아마도 아는게 너무 많아서 그걸 전달하려고 애쓰다 보니 저절로 말이 빨라지는 모양이다. 성격이겠지. 동영상에서는 '이놈/저놈' 하는 거친 표현들이 귀에 거슬리는데 -- 책에는 거슬리는 표현들이 오르지 않아서, 책이 좀더 평화롭게 느껴진다. 그가 책의 언어로 말을 하면 훨씬 듣기에 편안 할 것도 같다.  이런 좋은 책들을 내 주시니 고마울 따름.









Posted by Lee Eun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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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inker

    말투는 다소 거스를지 몰라도 글은 성실하게 쓴 것으로 판단돼. 물 좋고 정자 좋은 데가 어디 흔하단 말인가. 인생, 남의 허물은 왕눈이가 제비 슬쩍 집에 들이듯이 덮어주고 그 사람의 장점을 애써 찾아보는 여정 아니겠는가.

    2013.06.07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 음...나이 들면서 바뀐 나의 태도는 ... 맘에 안들면 아예 초장에 집어 던지는거고, 조금이라도 내가 시간을 나눌 가치가 있는 대상을 만나면 최선을 다해서 그 좋은에만 집중을 하지. 어차피 부정적인 생각에 시간을 보내면 나만 손해이니까.

      이 책들을 읽으니, 저자의 의도대로, 너무 복잡해서 막막한 미로 같던 미술사가 한눈에 대충 지도가 그려지고 좋네요. 아주 좋은 길잡이 책.

      2013.06.08 04:15 신고 [ ADDR : EDIT/ DEL ]